수심 6000m 환경에서도 완벽히 작동하는 MRU SUBSEA

 

안녕하세요 얼라이드이파트 입니다!

바다 아래 장비를 설치하다 보면, 
생각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움직임 때문에 애를 먹을 때가 많습니다. 
작은 파도 변화나 유속 변화가 누적되면 작업 정확도에 영향을 주기 마련이죠. 
그래서 요즘은 ‘움직임을 얼마나 정확하게 읽어주는가’가 현장 효율을 크게 좌우합니다.

 

 

이 장비는 수중에서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움직임을 계측하기 위한 
소형 모션 센서입니다. 최대 6000m 수심까지 견딜 수 있으며, 
설치 위치의 제약이 적어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 특징 요약

 

특징	설명
수심 환경	6000m 수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
컴팩트 크기	다양한 위치에 설치하기 쉬운 구조
다양한 통신	인터페이스 Ethernet, RS-232, RS-485/422 사용 가능
자력계 옵션	정확한 헤딩(heading) 측정 가능
버전 다양성	3000/6000/9000 버전 및 저비용 인클리노미터 선택 가능

 

 

여러 수중 작업에서 움직임 측정의 정확도는 장비 설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 제품은 깊은 수심, 다양한 환경, 
그리고 필요한 정확도 범위까지 모두 고려해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장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Norwegian Subsea MRU는 해상 풍력, 해저, 해양 및 육상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사용가능합니다

 

 

 

현장에서 오래 쓰고 문제 없이 사용하려면, 
공식 총판을 통해 정품을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저희 얼라이드이파트 는 
Norwegian Subsea 공식 한국 총판점으로 
오늘 소개해드린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도 취급중으로 신속대응이 가능합니다.
그외 부속품에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언제든지 아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